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13|1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14|14]]화 === 아퀼라가 철수의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속도가 매우 빠른 새가 아퀼라 앞을 지나갔다. 아퀼라는 곧 그것이 평범한 새가 아닌 것을 깨닫고, 아멜의 마력의 냄새도 느끼게 된다. 한편 마리아는 아멜을 찾으러 집 수색 중. 그러다가 꿈속에서 지뢰찾기를 하고 있던 철수의 잠꼬대에 놀라 그만 페트병을 밟고 넘어져, 비명을 지르게 된다! 이로 인해 아멜과 철수의 잠이 깬다. 그리고 문이 열리며 --이불맨--아멜의 등장, 철수와 실랑이를 벌인다. 이 때 마리아는 --페브리즈--냄새 제거 나뭇잎의 실루엣을 보게 되어 혹시나 하며 다가가려는 때에, [[망했어요|과자를 밟아 소리가 나게 되고]] 결국 아멜이 소리가 난 쪽으로 이불을 던져 이불에 포장당하게 된다. 마법을 쓰면 간단히 탈출할 수 있는 마리아가 쓰지 못하는 것은 로네가 일을 부탁할 때, 마리아의 마력으로 마법을 쓰게 되면 흔적이 남기 때문에 쓰지말라고 했었다. 또한 그걸 아멜이 알게 되면 징계를 당할 가능성이 태반이어서 결국 아멜과 철수에게 이불째로 들려 밖으로 나가지게 된다. 아멜이 마리아를 베란다 밖으로 던지려는 순간,--마리아를 놓아주자-- --바이바이, 마리아-- 갑자기 하늘에서 독수리가 날아오고 그 독수리는 아멜에게 공격을 했다. 아멜은 '''마리아를 던져서''' 독수리의 공격을 막아냈지만, --[[프렌드 실드]]?-- 이 여파로 집 천장이 무너졌다. 당시 영희는 이어폰으로 영어듣기평가를 들으며 자고있던 중으로, 지붕이 내려앉으며 그 반동으로 침대에서 원치않는 공중부양을 시전하게 되고 이내 무슨 일이 일어난지도 모른 채 천장이 무너졌다는 사실만 확인했다. 한 편 아멜이 마리아를 던진 직후 철수가 쟤 안죽냐고 묻자 --애석하게도-- 저정도로는 안 죽는다고 한다. 연기가 걷어지자, 마리아는 변신한 상태로 있었는데 옷이 다 째졌다(…). 이 일에 대해 마리아가 아멜과 철수에게 분노하려던 참에, 아멜의 뒤를 보라는 말에 독수리를 보고 놀라서 채찍으로 공격했다. 이내 그 독수리가 매우 약하다는 것과 아멜의 독수리가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이 틈을 타 나뭇잎을 처분하려고 방안으로 뛰어들어간 아멜은 독수리를 방안으로 날려버린 마리아의 공격에 의해 멈추게 되고 곧 마리아가 들어온다. 그렇게 자신의 얼굴이 들통나려던 찰나[* 마리아가 아멜 남자의 얼굴을 모르므로 들키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았을 수도 있지만, 영희의 케이스를 봐선 이 만화에서 안면인식장애 클리셰가 안 먹히는 듯하므로 어쩌면 들킬 수도 있었다. ~~다만 마리아가 멍청해서 봐봤자 모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긴 하다~~]독수리가 마리아를 공격해 머리카락을 채 간다. 이후 독수리의 회상 씬에서 연구원에게 마법사의 머리카락을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22화의 내용을 봤을 때, 이 회상에서 나온 연구원이 황혼새벽회의 보스일 가능성이 높다! 이게 그나마 최초로 성공한 작품이었기 때문. 하지만 '변신 중에 일어난 몸의 변화'는 풀었을 때 유지가 안된다는 것 때문에 머리카락은 사라지게 되고, 결국 그 독수리는 마리아에게 처치당한다. --마리아님,한 건 해결!-- --해결 안됐어 멍청아--베스트 댓글 중에서도 '독수리를 계속 쫓았으면 황혼새벽회 잡을 수 있지 않았나'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